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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맑은 물 보전 3,400억원 투자로「자원화·소득화」기여
  • 조계근
  • 등록 2012-08-28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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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년도 맑은물보전시책 전문가 워크샵에서 공론화 -
강원도 물관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 계기 마련
강원도는 8.27일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2013년도 맑은물보전시책 전문가 워크샵을 개최하여 관련 전문가와 도관계자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하여 2013년도 물관리 정책에서 새로운 수요를 반영하는 다양한 의견을수렴하였다.
         
- '13.8.27(월), 10:00, 분야별 외부 전문가 및 도 관계자 등 22명
강원도적인 특색과 여건을 반영한 정책실행력 제고 주문 이 자리에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최지용 정책연구본부장을 비롯한 관련분야 전문가 들은 한결 같이 강원도적아이템 발굴과 실행력 강화를 조언하였으며
         
- 최지용(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중앙정책과 연계하되 타지역과 차별화되는 강원도적 아이템 발굴 
        
- 허우명(강원대학교 환경공학과) : 가뭄/홍수 및 빗물 이용을 위한 둠벙 설치 및 경사도에 따른 고랭지 재배작목전환을
         
 - 장은숙(한중대학교) : 스마트, IT를 접목하여 수질모니터링 및 수질오염사고 관리체계 등 장기적 관점에서 영상시스템구축과 각 지역별 특징을 반영 하여 물 에너지 생산을
         
- 이우근(강원대학교) : 환경기초시설 에너지 자립화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앞서 에너지 절약 우선시책 강화를 주문
         
- 이병국(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늘어나는 귀농현상에 따른 상/하수기반 및 에너지 절감형 시책과 상류청정수자원의 가치평가, 세계 최고의 화장실문화 향상
         
- 김점수(강원발전연구원) : 먹는샘물·먹는 심층수의 기능성 활용방안 하천수를 이용한 개폐식 낙차에너지 생산방안등   
대관령 식수전용 저수지 조성 및 도암호 수질개선에 관한 다양한 자문과 토론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의 맑은물시책 접근이 필요 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를 반영하여 2013년도 맑은물시책에 3,400억원 투자
강원도는 내년도에 하천의 건강한 수생태계 회복과 하수인프라 확충 및 식수 안전망 구축에 약 3,400억원을 투자할계획으로
기존 물관리정책의 보완/발전전략 가속화와 청정 상류로서 도민 이익의 극대화 정책기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정책수요와 전문가의 자문에 따라 물 자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이 도민소득과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성태 강원도 녹색자원국장은 수계 상류 특성상 각종 개발제한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하여 지금까지 보전위주의 맑은물 정책에서물 자원을 이용한 가치창출과 함께 소득화 방안을 적극 강구해 가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물 재이용과 환경시설 에너지자립화 및 수도경영 효율화 등 물 관련산업 진흥을 통한 이익이 도민에게혜택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물관리 정책을 획기적으로 전환해 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강원도청 맑은물보전과 033-249-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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