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쓰레기 없는 피서지를 만들기 위한 관리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8일 7월 국토 및 생활환경정비 대청소를 시작으로 오는 8월말까지 관내 유원지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 처리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하는 등 피서철 특별청소체계를 구축해 깨끗하고 안락한 피서지 환경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피서지내 상시 방송홍보와 자율소를 실시하는 한편 종량제 봉투 판매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대를 설치하여 쓰레기 불법투기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부 피서객들의 이해 부족과 참여의식 결여로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고 있다"며 "쾌적한 피서지 환경조성을 위해 종량제봉투 사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자율적인 청소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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