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논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을 초청, 시청 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했다.
박재순 사장은 43년간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갖추고 실천해야 할 덕목으로 바른 몸가짐, 청렴, 절용(節用) 등 6가지를 제시하고 공무원으로 재직 당시 당진 석문간척지 등 집단민원 해결 등 경험한 사례를 들며 문제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으며 사소한 의견도 존중해 행정에 접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걷는 자 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내 아이디어가 없다면 남의 아이디어라도 배워야 하며 공직자로서 꼭 지켜야 할 자세로 열정적인 업무 추진과 배움, 성실·근면, 청렴, 탁상행정 배제, 소통, 동료애 등을 강조하는 등 90분에 걸쳐 진솔하고 현장감 있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 사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성실한 행정을 펼칠 때 주민을 위한 공직자로 거듭날 수 있고 신뢰 받을 수 있으며 황 시장을 정점으로 전 직원이 멋지고 신나게 행정을 펼쳐주기 바란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특강에 참석한 황명선 시장은 “논산은 농어촌공사와 깊은 인연이 있다”고 강조하고 “논산 시민의 젖줄인 탑정호는 논산의 자원으로 큰 활력을 주고 있으며 공직 대 선배로 경험이 담긴 사례 중심의 열정적인 강의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재순 사장은 1964년 말단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최단기간인 38년 만에 공직자의 꽃이라 불리는 1급까지 올라 공직 신화를 이룬 산 증인으로 2011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