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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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고양여성영화제 「함께하는 우리...그래서 참 좋다」를 7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고양영상미디어센터와 백석도서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여성단체들간의 연대를 통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민 감독과의 대화를 비롯하여 이란 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독일영화 ‘헤어드레서’ 등 세계의 우수 영화들이 상영되어 여성을 다양한 주제로 만나게 해 주었다.
특히나 올해 영화제에서는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인디영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으며, 주제가 던져주는 여러 화두는 관객들로 하여금 여성의 삶, 내 삶을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다큐멘터리 ‘두 개의 선’을 통해 가족제도와 그 울타리 밖에서 겪게 되는 갈등을 다룬 지민감독과의 대화는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둔 부모 세대들 역시 귀 기울이고 다양한 삶의 형태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제공했다.
4일 백석도서관에서 열린 영화평론가 심영섭의 특강에서는 영화 속에서 걸어 나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 수많은 주인공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 과정에서 ‘썩 괜찮은 나’로 명명한 자아를 찾아내 봄으로서 현실의 우리를 돌아보고 힘을 얻을 수 있게 했다.
한편,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하는 ‘고양시 여성주간’은 <희망을 안GO, 돌봄을 나누Go, 미래를 품GO>를 슬로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7일에는 화정문화광장에서 축하공연, 무료 건강검진,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기념식이 진행됐다.
더불어 20일에는 시민들의 여성정책발전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신개념 여성정책제안 PT쇼> 여성정책토론회가 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으로 여성의 삶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제안을 공모중에 있다.
정책제안 접수문의는 031-907-1003으로 하면 되며, 고양시청홈페이지 새소식(1129번)을 참고하면 된다.
자료 제공 : 시민복지국 여성가족과(팀장 이영심 ☎ 8075-3331)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