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남원춘향테마파크가 남원의 관광명소로 재도약하고 있다.
광한루원 천변 맞은편에 자리 잡은 춘향테마파크는 향토박물관, 심수관 도예전시관 등 시설이 들어서 있다.
특히,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하였던 임권택감독의 춘향뎐을 촬영한 세트가 그대로 보존돼 있다.
남원시는 지난 5월부터 민간단체와 협력해 전통문화페스티벌 개최하여 동헌재판, 국악공연, 장구배우기, 전통의복체험, 화폐체험 등을 펼쳐 관광객들에게 남원의 맛과 멋을 선보이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말 현재 유료입장객이 2만3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63.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입장료 수입도 3,200만원으로 1,500만원이 늘어났다.
이같은 유료입장객과 입장료 증가는 그동안 매년 감소세를 보인 상황을 고려할 때 고무적이다.
남원시는 춘향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28일부터 전국제기차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개최해 관광객들에 전통문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주호 남원시 문화관광 과장은 “춘향테마파크에서 전통과 문화가 어우려진 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꼭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 남원시청 문화관광과 양인환 063-620-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