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김황식 국무총리는 2012년 6월29일(금) 미래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책임질 신성장동력 관련 중소기업이 입주한 충남 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에이알모드커뮤니케이션㈜, (주)코닉스 등 20여개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애로를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입주기업을 격려했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대중소기업이 공생발전하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는 바, 오늘 이 간담회 및 현장방문은 이에 대한 중소기업의 정책체감도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대·중소기업 공생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성장동력 중소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조기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이차전지, 박막태양전지, 해상풍력 등 10개 신성장 동력 프로젝트 선정·집중 지원(‘11.10)
김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2009년 “신성장 동력 비전 및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3개 분야 17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그간 R&D 지원을 비롯해 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한 법제도 정비, 인력과 금융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생태계 발전형 프로젝트" 선정 및 “업종별 전담관*” 운영 등 신성장동력 분야 중소기업 육성과 애로해소를 위한 정부정책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지원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은 공공분야 LED조명 설치 확대, 친환경차 R&D 지원 확대 등 신성장 동력 분야 건의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및 창업초기 소규모 기업으로서 겪는 애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정부측에 요청했다.
김총리는 신성장동력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원천’이자 ‘고용 없는 성장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돌파구’임을 강조하면서 건의사항이 최대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성장 동력 분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