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지리산둘레길 길목에서 펼쳐지는 판소리 상설공연이 횟수를 거듭하면서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리산둘레길에 또 하나의 명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지난 5월부터 바래봉 둘레길과 지리산 둘레길 2코스 중간 쉼터인 가왕 송흥록 생가에서 매주 토요일(오전 11시 ~ 오후 3시) 탐방객들을 위한 국악 어울림 판소리 한마당을 열고 있다.
‘내 소리 받아가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판소리 상설공연은 탐방객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져 더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주고 있다.
방문객들은 판소리 공연을 관람하고 판소리 대목을 직접 배우기도 한다.
또한 인근에 있는 국악의 성지에서는 우리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는 체험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탐방객들은 거문고와 해금 등 전통 악기들을 연주해 보고 국악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국악 강좌를 들으며 국악의 매력에 빠져든다.
지난 9일 가족과 함께 판소리 상설공연을 관람한 이필구씨(40.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는“해발 500m 고지대에서 듣는 국악의 소리가 청아하기 그지없다”며 “아이들에게도 우리 국악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의 장이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장주호 남원시 문화관광과장은“남원을 지리산권 중심 관광도시이자 문화가 있는 국악의 성지로 만들 것”이라며 “천혜의 자연조건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도약하는데 지리산 둘레길 국악공연이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문화관광과 이경석 063-620-6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