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영농기 가뭄 속에서 한 방울 비라도 바라는 농민들의 애타는 바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은 다양한 가뭄극복 대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우기를 대비한 한 발 앞선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6.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하수도사업 일제 점검을 실시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점검을 통해 군내에서 시행중인 임대형 하수관거 정비사업(BTL)과 하수처리장 고도처리 및 여과설비 설치공사, 농어촌마을 사수도 정비사업 현장 등을 대상으로,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부실시공 사례가 발견될 경우 시정조치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 물흐름에 지장이 예상되는 곳을 우선 시공토록 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응급복구 장비 및 자재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18일부터 22일까지,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광천복지문예회관을 비롯해 관내 대규모 건축공사장 및 지하굴착 공사장, 미준공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공사 중단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데 만전을 기한다.
군 관계자는 “가뭄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올 장마는 예년에 비해 강우량이 많고, 시간당 30mm가 넘는 집중호우도 예상되고 있다”며,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