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5일(화) 관내 성사동에 위치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 「고양사회적기업지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해야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으로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되면서 자리잡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인식개선이나 컨설팅, 판로개척 등에 애로가 많아 사회적기업을 전담지원할 수 있는 센터 설치의 필요성이 거론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에 경기도에서 일부 지원을 받아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사회적기업이나 아직 사회적기업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지원센터에서 각종 컨설팅, 교육, 프로보노를 통한 멘토링, 인큐베이팅(보육),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 등 사회적기업의 안정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14개의 자체육성대상 기업과 4개의 경기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12개의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등 총 30개의 사회적기업이 사회서비스를 동반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별도 자체사업비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원센터에서 이미 7개 팀의 사회적사업가 육성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어서 인증 사회적기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최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민?관지원센터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여 협조해 나가면서 한국형 사회적기업 모델을 고양시에서 만들어 볼 것”이라고 거듭 강조 했다.
또한, 센터 내 설치된 창업보육실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등 사회적사업가(예비기업인)들과의 라운드형태의 격의 없는 간담회를 통해 애로점 및 건의사항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고양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393(성사동)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5층에 있으며 사회적기업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1-960-7871~2)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제공 : 민생경제국 일자리창출과(팀장 이종숙 ☎ 8075-3721)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