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종장기 개발 연구 인프라 본격 가동
  • nam2580
  • 등록 2012-05-17 09:09:00

기사수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정혁)은 16일 오전 11시 오창캠퍼스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김창경 차관, 충청북도 서덕모 정무부지사 및 생명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영장류센터 미래형동물자원동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준공하는 미래형동물자원동은 연면적 6,241㎡(1,888평)으로 총 169억 원(교육과학기술부출연금)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약 3년간의 공사를 거쳐 건설되었으며, 차세대 실험동물 자원인 미니돼지 전문 연구지원 시설로서, BT, NT, IT 융합 첨단생명공학산물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 기존 국가영장류센터 영장류 자원 인프라와 함께 세계최초로 영장류/미니돼지 복합 인프라 시설 구비로 이종장기 이식연구 등의 산·학·연 바이오장기 연구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또한 생명硏 오창캠퍼스 바이오의학연구소 내에는 2005년 국가영장류센터를 시작으로, 2007년에 바이오평가센터, 2009년에 바이오신약연구동이 완공되어 바이오신약 및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바이오소재 생산공정개발 및 산·학·연 산업화지원 인프라인 바이오 상용화센터가 2013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건설 중이다.
 
생명硏 정혁 원장은"오창캠퍼스 바이오의약연구소 내 국가영장류센터·바이오평가센터·바이오신약 연구동과 함께 미래형동물자원동을 상호 연계 활용한다면 바이오신약, 바이오장기 및 재생의학 연구 분야에서 국가과학 역량을 한 단께 도약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며,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 대덕벨리를 연계하는 중부권 바이오벨트의 핵심 축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하는 미래형동물자원등이 국내 미니돼지 생산 및 자원화로 바이오신약, 바이오장기 및 재생의학 연구분야의 핵심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충북이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촉매역할을 하고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