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 제천시, 제천유도관장 김진
  • nam2580
  • 등록 2012-05-14 18:06:00

기사수정
  • - 유도 수련시설 전무한 제천에 혈혈단신 2008년부터 유도지도 -

 
"처음에 유도도장 하나 없는 불모지에서 시작할 땐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용기와 신념 하나로 열심히 노력하니 이젠 저의 제자들이 전국 1위를 하는 날이 왔습니다.
 
연일 흉흉한 범죄의 증가로 호신의 필요성을 대두되는 요즘, 충북제천에서 유도를 지도하는 젊은 인재가 있어 화재다.
 
충북 제천유도관 김 진(관장 30세)은 제천 세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강도관 국제 유도지도자 연수 과정을 거쳐 현, 대만 청소년 유도 교류 트레이너로 할동하는 대한유도회에서도 최고로 인정하는 대한유도회 유도 5단, 심판 및 지도자이다.
 
그런 그가 유도 불모지인 제천에서 도장을 운영하는 사연은 특별했다. "제천은 제가 학창시절 유도를 입문한 곳이고, 선수로서 활동하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젊은 나이에 타계하신 스승인의 유도열정이 남아있는 이곳에서 제자인 제가 그 뒤를 이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력과 달리 유도의 인지도가 없던 제천은 시작부터 힘들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정도(正道)로써 가르치고 유도는 위험하지 않고 어떤 무술보다 안전하고 과학적인 원리의 결정채란 것을 보여 줬습니다.
 
제천유도관 오전반 어머니부는 평균연령이 40세에서 65세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어린 수련생은 6세부터 이구요. 이런것이 제천에서의 유도선입견은 어느 정도 바로잡혀 가고 있다고 확신 한다고 말했다.
 
올해 초 제자들이 약진이 두드러진 성과가 있었다. 대한유도회에서 주최하는 ‘2012동트는 동해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중등부에서 제천유도관 선수 2명이 1위를 했고 다른선수 역시 입상하여 도합 10여개의 입상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제천여고 임현정은 ‘용인대 경찰행정학과’에 당당히 합격했다.
 
또한, 그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개관 초부터 지금까지 제천 세하의집(지체장애우복지시설)에서 월2회 재활 및 스트레칭 지도봉사를 하고 있으며, 제천 늘바른지역아동센터 아동들도 지도하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활약할 우리나라 유도대표선수들에게 응원해 주시고, 지역에서 활약하는 일선 유도지도자들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젊은 지도자답게 강한 응원의 당부를 끝으로 말을 줄이던 그의 눈빛에서 앞으로의 우리나라 생활체육 유도에 밝은 희망의 의지가 엿보였다. 제천유도관장의 건승을 기원해 본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