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대생 내년부터 6년반만에 박사 딴다
  • 없음
  • 등록 2007-07-19 10:20:00

기사수정
내년부터 서울대생은 빠르면 입학한 지 6년 반 만에 서울대 박사 학위를 딸 수 있게 된다.서울대 교무처는 2008년 1학기부터 학부와 대학원 석ㆍ박사 과정을 연계하는 방안을 도입키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학ㆍ석사 연계 과정은 총 5년(학사과정 3.5년+ 석사과정 1.5년), 학ㆍ석·박사 통합 연계 과정은 총 6.5년(학사과정 3.5년+석ㆍ박사 통합과정 3년)으로 운영된다.이는 서울대가 이공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기초 수학ㆍ과학 과목의 수준별 분반 제도를 도입하고 최우수 학생들의 기초 과목 이수를 면제해 주는 등 이공계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학부와 대학원 연계과정 진입 자격은 입학 후 4개 학기를 이수한 뒤 직전 학기까지 평균 평점이 3.3 이상인 학생으로 해당학과 일반대학원 정원의 30% 이내 범위에서 선발된다.선발된 학생들은 일반 학생에 비해 한 학기 수강 학점 한도가 3학점 늘어나며 학사 졸업논문 제출을 면제받는다.또 학부 재학 중에 대학원 과목을 최소 6학점에서 최다 12학점까지 미리 듣고 대학원 학점으로 인정받는 `선 이수'(APㆍAdvanced Placement) 제도를 통해 학부와 대학원 조기졸업을 촉진키로 했다.연계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매학기 평점이 3.3점 이상을 유지한 상태로 7학기만에 졸업 요건을 갖춰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연계 과정에서 퇴출되는 등 엄격한 학사 관리를 적용받는다.서울대는 신입생 선발 당시부터 학부와 대학원 통합 과정 학생을 별도 선발하는 제도를 추진해 왔으나 고교 졸업생을 곧바로 선발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에 따라 3학년 진입 이후 선발키로 제도를 일부 변경했다고 설명했다.학사와 석ㆍ박사 연계 과정은 서울대 외에도 연세대에서 매학기 300명 이내에서 선발해 오고 있으며 한양대와 이화여대에서는 학사와 석사 과정만 연계 운영하고 있다.김완진 교무처장은 "전공교육 내실화와 연구 인력 확보를 위해 이공계를 중심으로 도입했으며 인문계 기초학문 분야의 학사와 행정ㆍ국제ㆍ보건 전문대학원의 석ㆍ박사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