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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현대판 뉴-새마을 운동은 가수들 노래로 시작하나?
  • nam2580
  • 등록 2012-05-08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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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성공 경제도시 가속화를 위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뉴-새마을 운동 선포1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5월 7일 14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가졌다.
 
이날 충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단체, 가수 등이 참석하여 좀 푸짐한 행사를 하였고 모 유명가수는 ‘누이’라는 노래를 불렀지만 춘향전에서 심청이가 아버지 찾으려고 차린 잔칫날 같아 보여 시민 혈세만 낭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제천시는 지난 1년 동안 뉴-새마을 운동을 통해 성공경제도시 제천 만들기에 시민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질서, 청결, 배려, 나눔의 도시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했지만,
 
유명무실(有名無實)해 버렸고 질서는 엉망이고 시는 지저분해 졌고 배려는 아예 없으며 나눔은커녕 독식하는 것 외에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제천시는 지난 70년대 새마을 운동의 기본정신을 왜곡한 표면적 뉴-새마을 운동이며 실상이 아닌 허상으로 시민을 우롱하는 캠페인에 불과 하고 실천된 것이 없으며,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것 까지는 도전적이고 창조적이라 할 수 있으나 시민들의 현실을 직시하듯이 실천에 옳겨진 사례는 없지 않은가? 무엇을 내세울 것인가? 새로운 성장 동력의 가치창출로 지역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전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접목해오고 있다 했는데,
 
가까운 원주에 대형마트는 이미 한 달에 두 번 휴일을 정하여 실천하고 있으나 제천시는 오리무중이고 골목상권은 침체의 늪을 빠져나오기가 어려워 보이고 지난해 17만 제천시 인구가 점점 줄어 14만도 안 되는 현 시점에서 무엇이 전국에 모델이 된다고 소리치는지 심사숙고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나눔과 배려라고 했는데, 60세넘은 노인 차량세 미납되었다고 20만원 생활비 남은 것 털어 가는데 무엇이 나눔이고 배려인가? 모 가수들 초청비로 소외된 이웃이나 굶주림에 허덕이는 시민 국밥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것이 진정한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이 아닐까?
 
필자가 취재 한 것은 특정인을 위한 기득권유지 잔치상에 불과한 것 같아 심히 유감스럽고 말로만 뉴-새마을 운동은 필자도 멋지게 하겠네, 다시 말하지만 허상 말고 실상을 추구해 주길 바라고 지난 모 제천 시장처럼 금강산에 사과나무 심기나 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하고 당신들 집 앞이나 매일 열심히 청소하길 바라며,
 
현실적으로 겹겹이 쌓인 시정의 난제들이 주변에 무수히 산재되어 있는데 시민들을 위해 우선 민원부터 원만히 해결해 주고 눈감고 아웅 식의 행정은 뉴-새마을 운동 초창기 때나 통할지는 몰라도 시민들도 꿈을 깨고 많이 해박해 졌음을 강조하고 싶고,
 
뉴-새마을 운동은 시민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나 업무를 개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하고 지난 시절처럼 끌려가는 식의 새마을 운동은 영육이 쉽게 피로해 지니까 행위자체를 자발적으로 긍정화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며,
 
공무원, 시장, 지역 국회의원, 유관단체부터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부터 고쳐먹고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뉴-새마을 운동의 기본개념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싶으며 삼국지 몇 번 읽었다고 전부 조조가 되는 것은 필자는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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