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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금난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100억 원 지원
  • nam2580
  • 등록 2012-05-04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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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년 11월시작 도내121개소지정 연말까지 확대 -
충청북도는 금년도 소상공인육성자금 350억 원 중 2차분 100억 원을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금번 2차분 지원은 유가상승, 원재료 가격 상승, 대형마트와 SSM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에 큰 도움을 중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하여 지원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것이 1차 지원에 비해 달라진 점으로,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 경영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한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 기준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한 업소로, 2011년 11월부터 지정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도내에 121개소가 지정되어 있고, 연말까지 추가·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지원되고, 산환기간은 3년 이내 일시상환이며, 대출금리는 4.5~5.0% 정도의 변동금리를 적용하여 시행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은 일반 시중은행에 비해 저금리로 운영자금을 조달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현재 휴·폐업자와 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을 5천만 원한도까지 받은 사업자, 그리고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략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제한 대상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 관계자는"이번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말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충북신용보증재단(본점 236-2691, 충주 856-9061~2, 제천 651-9100~1, 옥천 739-9711~2)에 전화 및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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