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농기원, ‘농업과학관’ 개방
  • nam2580
  • 등록 2012-05-04 10:41:00

기사수정
  • - 어린이날 농업·농촌을 배우고 농경체험을 하고 싶다면 충청북도가자 -
충북 청원군 오창읍 넓은 평양에 자리 잡은 농업기술원은 벼, 보리, 콩 등 다양한 식량작물과 각종 채소, 과수 화훼, 약초 등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연구와 농업인을 위한 농업기술 지도를 해주고 있다.
 
먼저 농업의 역사와 미래를 알 수 있는 곳, 농업기술원의 농업과학관은 농경사회에 뿌리를 둔 우리 민족의 농업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업 전문박물관으로 2003년 충청북도 교육청으로부터 과학체험학습장으로 지정을 받은 곳이다.
 
농경사실은 선사시대 유적지의 주요 출토 곡물과 농업관련 유물, 세시풍속, 옛 농경서적 등을 테마별로 보여 주고 있다.
 
본격적인 농경생활이 시작된 후 초가와 농촌마을의 생활상을 사계절 모형으로 설치해 농경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재래 농기구 전시실은 농업과학관이 자랑하는 공간으로, 충북지방에서 사용하던 농기구를 중심으로 쟁기, 괭이, 쇠스랑, 쎄레 등 옛 농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논이나 밭을 갈 때 쓰는 갈이연장, 물대기 연장, 땅 고를 때 사용했던 고르기 연장, 저장용기, 방아 등을 용도별로 전시하고 있어 이해하기가 쉽다.
 
농업기술실은 벼를 비롯한 식량작물과 운예작물, 축산, 잠업 등 분야별로 기술의 발달과정과 첨단농법, 최신 영농기술을 실물, 모형, 사진, 화판 등으로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첨단기술에 의해 새로이 개발된 품종과 최첨단 과학영농시설, 친환경농업, 미래의 농촌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야외 민속마당에는 지금은 흔히 볼 수 없는 정겨운 초가집부터 사람의 힘을 이용한 디딜방아, 물의힘을 이용한 물레방아, 소의 힘을 이용한 연자방아가 실물로 전시되어 있어 이해가 쉽다.
 
농업과학관과 민속마당을 관람하고 있노라면,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가 들려오는 듯하다. 유물이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들 곁에서 숨 쉬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한편 민속마당에서는 널뛰기, 투호 던지기, 굴렁쇠놀리, 사방치기 등 민속놀이를 직접 체헌할수 있고, 벼를 쌀로 만드는 매통체험, 맷돌로 두부콩 갈기, 누에고치 살잣기, 절구로 곡식 찧기, 지게지기 등을 직접 체헌을 해 볼 수 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는 이뿐아니라 식물생태원, 웰빙원예체험관, 야생화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자연학습장으로 최적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