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3년 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황준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기대만큼의 성장을 보여주지 못했다.
구위가 기대만큼 향상되지 않았고, 185cm의 큰 키에 비해 80kg이 채 되지 않는 마른 체구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황준서는 근력 운동의 강도를 높이고 끼니마다 고봉밥을 먹으며 체중 증량에 집중했고, 마침내 벌크업 과제를 해결했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캠프 초반 불펜 투구에서 한층 묵직해진 직구를 던지며 양상문 코치의 박수를 받았다.
황준서는 직구와 포크볼에 의존하던 이른바 ‘투 피치’ 투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브와 슬라이더 연마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우주와 조동욱 등 젊은 투수들과의 선의의 경쟁 속에서 한화 마운드의 세대교체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한편 한화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유계약선수 손아섭과 연봉 1억 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극적으로 팀에 잔류한 손아섭은 일본에서 열리는 2군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