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재신임 투표 수용’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발해 제기된 ‘사퇴하라’, ‘재신임을 묻자’는 요구에 대해, 장 대표는 당원 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장 대표는 조건을 달았다. 사퇴든 재신임이든 요구하는 쪽이 정치 생명을 걸고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당내 친한계와 소장파에서는 즉각 반발이 나왔다. ‘책임 회피를 위한 연출’, ‘대표가 길을 잃었다’는 비판에 이어 ‘공갈 협박’, ‘파쇼’라는 강한 표현까지 동원됐다.
장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은 “손목을 걸라고 요구하려면 손가락이라도 내놓아야 한다”고 맞받으며 반격에 나섰다.
이 같은 파열음을 예상한 듯 장 대표는 앞서 ‘친한계 물갈이용’이라는 해석이 나왔던 당협위원장 교체를 보류했다.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지방선거 체제로 새출발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공약 개발 기구를 출범시키고, 당내 경선 규칙도 조기에 확정했다.
아직 ‘직을 건’ 재신임 요구는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당내에서는 이번 국면이 갈등의 매듭이 아니라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