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화성시 관내 곳곳에서 경로잔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봉면사무소(면장 박보현)가 지난 12일 관내 73세 이상 어르신 410명과 함께 효 경로관광을 다녀와 눈길을 끌었다.
비봉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영수, 김숙희)가 주관한 이번 효 경로관광은 버스 총 11대를 동원하여 법주사 등 속리산 일원을 다녀왔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이 각각 버스에 동승해 일일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기도 했다.
관광에 참여한 박광서어르신(비봉면 유포1리, 77세)은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다”며 “특히 새마을지도자, 이장 등이 편안하게 보살펴 줘 편안하게 다녀왔다”며 흡족해 했다.
박보현 비봉면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을 내 부모라는 마음으로 참된 효를 실천해 준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 이장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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