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오픈AI가 동영상 제작 AI 서비스인 소라2를 돌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정장 입은 남성이 KBS 앞에 차를 몰고 내리는 장면’과 같은 간단한 지시문만으로 영화 같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였지만, 출시 6개월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소라2는 손쉬운 사용법으로 한때 9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중국의 씨댄스 등 경쟁작들의 기술력이 소라2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이 종료 배경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소라2는 미국 무료 앱 순위 100위 밖으로 밀려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동영상 저작권 문제로 AI 학습이 쉽지 않은 데다, 딥페이크 등 범죄 활용 가능성으로 사회적 논란이 발생하면서 발목을 잡았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창작물이 사라질까 걱정하는 상황이다. 유럽은 디지털 서비스 종료 후에도 이용자가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 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용자 피해를 막기 위해 최소한의 데이터 보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