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처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이 세계적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중국에서 초상권을 도용한 불법 굿즈가 유통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확인한 결과,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방탄소년단의 최신 사진과 ‘아리랑’ 앨범 로고를 활용한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는 최근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제작한 소량의 굿즈를 제외하면 ‘아리랑’ 관련 공식 상품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앞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인기를 끌 당시에도 중국에서 불법 상품이 대거 유통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 콘텐츠를 무단 시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법 굿즈를 제작·판매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