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KBS뉴스영상캡쳐6번째 출전임에도 ‘철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김윤지는 힘차게 폴대를 찍으며 20km에 달하는 길고 외로운 경주를 이어갔다.
패럴림픽 전설 옥사나 마스터스와 2파전이 펼쳐진 가운데, 10km 지점부터 김윤지가 선두로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험난한 오르막도 무사히 넘은 김윤지는 마지막 스퍼트까지 온 힘을 다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김윤지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마음껏 드러냈다.
김윤지는 첫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이다.
간판스타 김윤지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평창을 넘어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했던 열흘간의 감동적 열전을 모두 마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은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