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협을 무사히 빠져나와 한국으로 향하고 있는 초대형 유조선은 8척으로 확인됐다. 마지막 선박은 오는 25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중동산 원유 수입이 중단되면 열흘 남짓 후에는 민간 정유사 원유 재고가 바닥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비축유를 방출한 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나 북해 브렌트유 등 다른 유종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하지만 미국·유럽산 석유는 대부분 경질유이고, 국내 정유 설비는 중동산 중질유에 맞춰져 있다. 경질유를 투입하면 정제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설비를 조정하는 데는 1년 이상이 걸려 사실상 불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수요 관리 등 폭넓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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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