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뼛속까지 느낄 때 전쟁을 끝내겠다”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종전 협상 테이블에 앉을 의사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협상을 원하지만 조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이 중동 국가들의 중재 시도를 거절했다는 보도도 이런 기류를 뒷받침했다. 로이터통신은 오만과 이집트가 휴전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여러 차례 대화를 시도했지만, 백악관이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란 역시 공습이 중단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휴전 가능성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튀르키예가 물밑 외교 채널을 언급하며 협상 중재 의사를 밝혔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음에도 튀르키예는 이란 피난민의 입국을 허용한 상태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 등 걸프 국가들도 직접적인 군사 대응은 자제하고 있다.
한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는 우방인 이란에 주변국에 대한 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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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