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액션 RPG 게임에 집중하는 네 명의 게이머가 있다.
이들은 모두 시각장애인 게임 동호회 회원으로, 화면을 읽어주는 스크린 리더와 방향을 알려주는 효과음 등 음성 기능을 활용해 게임을 진행한다.
하지만 시간 제한이 있는 던전에서 음성 안내가 제공되지 않는 등 한계도 명확하다. 이들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사에 접근성 개선 제안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업계도 조금씩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접근성 팀은 당사자들과 함께 장애인 게임 접근권을 연구하며, 직접 게임을 진행해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점검하고 장애 유형별 조작 부담과 보조기기 활용 환경도 분석한다.
게임 접근성은 특정 사용자를 위한 보완책에 그치지 않는다. 자막과 UI 개선, 조작 단순화 등은 고령자와 초보 이용자 등 비장애인의 진입 장벽도 낮춰 게임 전체의 사용성과 품질을 높인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제도화와 민간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게임 참여 환경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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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