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6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서천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어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개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어가 및 배정 예정 어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
▲ 사진=MBC뉴스영상캡쳐가수 우즈(WOODZ·조승연)가 4일 첫 정규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Human Extinction)과 ‘나나나’(NA NA NA)를 비롯해 ‘00:30’, ‘슈퍼 레이지’(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비행’, ‘블러드라인’(Bloodline), ‘다운타운’(Downtown) 등 총 17곡이 수록됐다.
우즈는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록 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알앤비(R&B)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앨범을 그동안의 ‘준비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곡으로,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지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질주하는 밴드 사운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나나나’는 한순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강렬하고 시원한 보컬과 리듬,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기타 리프가 돋보인다.
정규앨범 발매와 맞물려 우즈가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고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Slide Strum Mute)가 지난달 26일 개봉했다. 이 영화는 개봉 전 실시간 예매 1만 장을 돌파했고,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 역시 모두 매진됐다.
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UNIQ)로 데뷔했으며, 2019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X1에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군 복무 중이던 지난 2024년 10월 KBS 2TV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불렀던 ‘드라우닝’은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고, 지난해 써클차트 음원 연간 결산 차트 1위까지 차지했다.
우즈는 지난달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기자 간담회에서 “예측할 수 없는, 물음표가 떠오르는 궁금한 아티스트가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오는 14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17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