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6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서천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어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개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어가 및 배정 예정 어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0일 발표하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서 삶에 대한 사랑과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노래한다.
방탄소년단은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타이틀곡 ‘스윔’(SWIM)과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에일리언스’(Aliens), ‘FYA’, ‘2.0’ 등 총 14곡으로 구성된 5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은 정서를 아우른다”며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고 음악을 작업했다. 디플로, 라이언 테더, 엘 긴초 등 스타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스윔’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 곡으로,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에 참여해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냈다.
첫 트랙 ‘보디 투 보디’는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함께 즐기겠다고 외치는 노래다. ‘훌리건’은 세계를 누비며 길을 개척해 온 시간을 되짚는 곡이며, ‘에일리언스’는 세상을 향한 포부를 담았다. ‘2.0’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일곱 멤버의 현재를 보여준다.
‘No.29’와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는 반복되는 인생의 굴레를 버텨내는 이야기를 담았고, ‘노멀’(NORMAL)은 무대 안팎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했다.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는 뜨겁게 살아가는 의지를,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는 “우린 그저 우리일 뿐”이라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는 황홀한 순간에 더 머물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며, ‘플리즈’(Please)는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고 싶다는 솔직한 감정을 전한다.
앨범은 ‘인투 더 선’(Into the Sun)을 마지막 트랙으로 삼아, 듣는 이에게 ‘너에게 달려가겠다’는 고백을 전한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연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