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입증한 지역보건 정책”… 은평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심의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재신임 투표 수용’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발해 제기된 ‘사퇴하라’, ‘재신임을 묻자’는 요구에 대해, 장 대표는 당원 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장 대표는 조건을 달았다. 사퇴든 재신임이든 요구하는 쪽이 정치 생명을 걸고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당내 친한계와 소장파에서는 즉각 반발이 나왔다. ‘책임 회피를 위한 연출’, ‘대표가 길을 잃었다’는 비판에 이어 ‘공갈 협박’, ‘파쇼’라는 강한 표현까지 동원됐다.
장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은 “손목을 걸라고 요구하려면 손가락이라도 내놓아야 한다”고 맞받으며 반격에 나섰다.
이 같은 파열음을 예상한 듯 장 대표는 앞서 ‘친한계 물갈이용’이라는 해석이 나왔던 당협위원장 교체를 보류했다.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지방선거 체제로 새출발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공약 개발 기구를 출범시키고, 당내 경선 규칙도 조기에 확정했다.
아직 ‘직을 건’ 재신임 요구는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당내에서는 이번 국면이 갈등의 매듭이 아니라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