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제주넷제주특별자치도에서 농업용수 종합 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제주 농업용수 관리의 체계적인 개발과 공급을 진행하는 가운데 민간기업인 제주넷이 마을별 수리계가 자체적으로 농가의 농업용수 사용량을 파악, 과금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론칭했다.
현재 제주 마을별 수리계는 농가별 검침을 수작업 수기로 진행하면서 검침 오류 및 다수의 민원뿐만 아니라 비용과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반해 제주넷의 검침 전용 스마트폰 앱과 시스템을 도입한 한경면 저지리의 경우 빠른 검침과 과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제주넷은 저지리에 공급한 농업용수 검침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어느 마을이든 별도의 서버 구축이 필요 없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농가별 사용량과 무관하게 정액제 과금을 진행하고 있는 수리계나 수기 검침을 통해 종량제 과금을 진행하는 수리계 모두 연 단위의 저렴한 비용으로 검침 및 과금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활용을 통해 무분별한 농업용수의 사용으로 인한 제주 지하수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넷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2024년 하반기부터 진행되는 농업용수 종량제 과금에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넷의 농업용수 검침관리 시스템은 기관이 관리하는 공공 관정의 관리 시스템 및 농업용수 관망도와 연계할 경우 농업용수 관계망의 누수를 예측하고 대처하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농지 면적 및 작물에 따른 물 사용량을 빅데이터화할 수 있어 향후 스마트 농정의 기초 데이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농업용수 검침관리 시스템의 이용은 초기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만큼 제주넷과 상담 및 협의가 필요하며, 초기 데이터 처리 이후 마을별 수리계 관리자가 검침자의 등록을 승인하고 데이터 등을 직접 관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