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때려 숨지게 한 전직 씨름선수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을 피하지 못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2) 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0일 윗집에 사는 피해자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피해자와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어오다가 범행 당일, 자택 인근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며 대화를 했다.
이 과정에서 먼저 피해자로부터 뺨을 맞자 주먹을 휘둘렀다. A씨는 쓰러진 피해자를 1시간 동안
A씨는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한 피해자를 데려다 주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폭행이었고, 평소 피해자가 지병을 앓고 있어 사망의 원인이 폭행 때문인 지 알기 어렵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