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완도군은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 점검과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지난 8월, 태풍 ‘솔릭’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으로 또 한 번의 생채기를 남겼다.
현재 곳곳에서 호안도로와 방파제, 선착장이 유실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접수되고 있다. 또한 김 채묘 시설과 미역 양식, 전복 양식장이 상당수 유실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복의 경우 생물 피해 조사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군은 태풍 내습 전, 수산 시설 및 농어가 등 현장을 방문해 대응 매뉴얼을 지도하는 등 태풍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였다.
하지만 지난 제19호 태풍 ‘솔릭’에 이어 제25호 태풍 ‘콩레이’까지 두 번의 태풍으로 인해 방파제, 호안도로, 양식 시설물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태풍이 남해안을 지나감과 동시에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7일, 태풍 ‘솔릭’ 때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보길도의 전복 양식장을 찾았다.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았을 주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태풍 피해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으며, 이어 8일 오전에는 금일읍 전복 가두리 양식장을 그리고 오후에는 고금도와 약산도를 찾아 피해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두 번의 태풍으로 인해 주민들의 상처가 클 터라 빠른 피해 조사와 복구가 이루어져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