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신안군의회(의장 김용배)는 제8대 의회 첫 정례회인 제27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 제2차 본회의, 1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일정으로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경예산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 등 4건의 조례안, 응급헬기 계류장 사용료 감면 및 영구시설 축조건 등 6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16건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별로 5일부터 10일까지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예비심사, 조례안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 등 활동을 하고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8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제안을 청취하고 12일부터 13일까지 상임위 활동과 14일부터 17일까지 예결위활동을 통해 예산안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
이어 18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 후 정례회를 폐회한다.
한편, 신안군의회 김용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계속된 폭염과 가뭄 극복을 위해 노고가 많았다는 경의를 표하고, 2017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군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심도 있게 살펴줄 것”과 “제2회 추경 예산안이 군민에게 긴급하게 필요한 중요 예산이 누락되지 않았는지를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상세히 살펴 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올해 유래 없는 최악의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양식어민들에게 군차원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에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