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시․도지사간담회에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일자리 행복시대’를 주제로 지금까지 추진했던 일자리 우수사례와 앞으로의 일자리 계획 등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4년제 대졸 취업자의 다른 지역 유출이 심각한 상황에서 도민들이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주기를 원하고 있다”며 “도는 도민이 행복한 전남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예측, 일자리 사업 기획․집행, 취업․창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일자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남 일자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청년활동가가 마을사업장에 근무하면서 농촌 변화를 주도하는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노후화된 양곡창고를 복합 문화공간이자 청년창업공간으로 탈바꿈한 ‘순천 청춘창고’를 전라남도의 대표적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제시했다.
민선7기 역점적으로 추진할 일자리 창출 계획도 밝혔다. 김 지사는 “대규모 창업벤처타운을 조성해 창업을 원스톱 패키지로 지원하고, 사회적 경제기업 2천개와 자립형 마을공동체 1천개를 육성해 사회적경제 일자리를 대폭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스마트팜․스마트양식․스마트축산단지 등 농수축산업 혁신밸리를 조성해 청년 창업농을 대거 육성하고,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에너지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해 기업 1천 개와 한전공대를 유치할 것”이라며 “또한 첨단 신소재 산업을 활성화해 2차전지, 마그네슘 소재산업 등으로 매출액 10조 원을 달성하고, 남해안 관광휴양벨트를 구축해 관광객 6천만 명 시대 조기 달성과 관광서비스 일자리 1만 개를 신규로 창출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이날 대통령 비서실장, 정책실장, 자치발전비서관을 만나 ▲전남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기반 구축 ▲세계적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 지원 등 18건의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7월 22명의 시장․군수와 함께 민선7기 첫 상생발전 협약식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