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뉴스21/장병기기자)=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상철)는 지난 26일부터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교육은 전남복지재단에서 출산장려지원사업을 공모하여 신청한 결과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결혼이주여성 대부분이 출산 후 산후 도움을 줄 가족이 없는 상태에서 문화차이와 육아에 대한 정보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에 국가별로 자국출신 산모도우미를 파견함으로써 정서적 지원 및 경제적인 자립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세워 8월까지 주2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회기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상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 이번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교육을 통하여 결혼이주여성에게 돌봄에 대해 이해하고 산모, 신생아의 영양과 건강, 안전에 대한 기초 보건에 기여하도록 하는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또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에 정착해 나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