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7월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7기를 맞아 농업인단체와의 첫 번째 간담회를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 17명과 함께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을 제시하였으며 회원간의 친환경농업 기술에 대해서도 상호간 의견을 교류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임원진들에게 지금까지는 인증면적 확대 등 양적 중심의 친환경농업에 중점을 두었지만 앞으로는 유기농 중심의 내실 있는 친환경농업으로 방향을 전환해 가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신안의 청정한 좋은 환경(맑은 공기의 질, 토양, 오염되지 않은 수질 등)을 도시 소비자를 비롯한 전문유통업자를 통해 설명하고 이해하도록 하여 그들이 신안의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하고 스스로 찾게끔 해서 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친환경 벼를 전문적으로 도정하는 RPC시설을 지원하고, 농업인이 유기농업을 실천하면 돈이 된다는 생각을 스스로 갖게끔 새로운 친환경농업시책(수매제도개선, 학교급식지원, 낙도민 유기농쌀지원 등)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신안군을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신안군은 친환경농업 인증목표를 경지면적 21,000ha의 약 19%인 4,000ha(유기농 800, 무농약 3,200)로 정하고, 유기농업 중심의 내실 있는 친환경농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