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과 한국에너지재단은 지난 7월 26일 도서지역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도서지역 집중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박우량 군수와 김철종 한국에너지재단 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안군은 적극적인 대상가구 발굴과 에너지 개선사업 협조와 추가로 자체예산을 매칭하여 노후 된 집수리 및 주변 환경개선 등 통합서비스를 실시 할 계획이며, 한국에너지재단은 관내 에너지 빈곤층 1,004가구에 대해 연 3년간에 걸쳐 보일러, 창호시설 개선 등을 집중지원 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도서지역으로 노령화와 저소득층의 증가로 에너지 빈곤층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한국에너지재단의 효율적 집중지원으로 에너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깨끗하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할 “한국에너지재단은 1004섬에 찾아온 천사”라고 말했다.
김철종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1004섬 신안에서 3년간 1,004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도서지역의 저소득층이 에너지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