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뉴스21/장병기기자)=전라남도는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도 유스호스텔에서 남도학숙 대학생들과 지역 고등학생이 함께하는 상생나눔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상생나눔 캠프는 전남지역 출신 남도학숙 대학생 35명과 고등학생 35명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화합의 장 ‘너랑나랑’, 상호 궁금증 해결 ‘톡톡! 콘서트’, 미션! 멘멘몬Go, UCC 소통, 가우도 현장 체험 등 협업과 소통의 공동체생활과 진로탐색 활동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해 김대중 리더십을 배우며 지역 인재들이 제2, 제3의 김대중을 꿈꾸는 기회도 갖는다.
올해 2회째 멘토로 참여한 최인영(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2년) 씨는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다 보니 고향 후배들과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캠프에서 미래 진로, 대학 입시 등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면서 나 자신도 발전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받았던 지역민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멘티로 참여한 김현주(능주고 1년) 학생은 “평소 기계공학자가 꿈이었는데 같은 지역, 같은 학교 출신 선배가 멘토로 나서줘 공감대 형성이 쉬웠고 진로와 학업에 대한 어려운 점들이 많이 해소됐다”며 “열심히 노력해 서울의 남도학숙에 입사해 후배에게 좋은 멘토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톡톡!콘서트’ 시간에 멘토로 참여해 지역 고교생과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이 부지사는 “상생나눔 멘토링 캠프는 대학입시정보가 취약한 지역 고등학생들이 진로 선택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남도학숙 대학생들에게는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좋은 기회이므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휴식시간에는 바리스타가 돼 학생들에게 직접 고흥의 커피와 진도의 오미자차를 제공, 지역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