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목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6일 장려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1백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번 선정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실적 등 사업성과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양질의 사회적기업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심사분야는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 4개 분야로 1차 지역별 실적 검토, 2차 사회적기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종합 평가로 진행됐다.
목포시는 지역에 맞는 사회적기업 발굴 및 재정지원사업 통한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시설장비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각적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지역특화사업인 ‘꿈 공작소’ 사업을 사회적기업과 연계 추진해 취약계층 자녀 400여명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판로 개척 등 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다른 지자체의 롤모델이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민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겠다.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사회적기업가 유공자 표창에는 목포YWCA희망센터 이혜경 대표가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