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FTA 피해보전직접지불․폐업지원금 대상 품목을 지난 5일 고시함에 따라 목포 등 16개 시군을 통해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수산 분야 대상 품목은 FTA 체결로 피해가 큰 아귀, 새조개, 고등어, 명태, 민대구, 상어, 주꾸미, 총 7종이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은 수입량이 급격히 늘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에게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폐업지원금은 수산물을 포획․채취, 양식하는 어업인들이 폐업 시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FTA 발효 이전부터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한 어업인 및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양식면허 및 어업허가를 받은 시장‧군수에게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해양수산 업무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에서는 9~10월 신청 내용에 대해 서면 및 현지 조사를 거쳐 지급 여부와 지원금 규모를 결정하고, 11월 이후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은 어업인은 3천500만 원까지, 어업법인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폐업지원금은 지원 한도가 없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FTA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 및 법인들이 기한에 맞춰 신청해주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산업을 경영하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지원 대상 품목은 고등어, 가오리, 복어, 아귀, 전갱이 등 총 10개 품목이었다. 전남지역에서는 422어가에서 3억 8천700만 원의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을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