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섬 마을 공동체 발전을 위해 9일 국회도서관에서 (주)섬연구소가 주최한 “제1회 한국 지속가능 섬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행정안전부와 국회의원 및 섬 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의 영토적 관리 개념과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섬 관광 개발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 등 생태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본 포럼은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성과 △섬 관광정책 사례 발표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 설립 방안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섬 발전을 위해서는 무한의 가치를 가진 섬들의 잠재가치 발굴, 섬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의 개선, 지속 가능한 추진체의 구성, 섬을 지킬 수 있는 구체적 관리계획 수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