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해남 80대 노인이 감쪽같이 사라진 후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해 가족들은 목격자들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

사라진 노인은 해남읍에 거주하는 최영자(80세) 씨로 수십 년 동안 야채상을 해왔으며 고령인 현재까지도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남경찰은 5일, 지난 6월 28일 오전 7시 30분 경 해남축협365코너 앞에서 최 씨가 소나타 택시를 타는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을 확보했다.

최 씨는 cctv에 찍힐 당시 상의는 진분홍색 블라우스, 하의는 초록색과 검정색이 섞인 흰 꽃무늬 몸빼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신발은 붉은색 장화를 신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 씨는 당시 해남읍 남송리 앞 창고를 가기 위해 택시를 탔으며, 작업자들과 창고 마당에 야적된 양파가 비에 젖지 않도록 덮는 작업을 마친 후 10시 30분 경 집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최 씨와 직접 대면했다거나 연락했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가족들과 경찰은 목격자들의 제보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7월 6일 현재, 지난 7월 1일 오전 6~8시 사이에 최 씨를 최 씨의 집 앞이나 인근에서 보았다는 복수의 목격자 제보가 있었으나 아직 그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남경찰은 가족과 제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급성치매에 의한 가출이나 사고, 범죄 피해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나서고 있다.
최 씨를 목격한 분이나 행적을 알고 있는 분들은 해남경찰서 여성ㆍ청소년계(010-4792-523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