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지난 4일 올해 처음 시작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대상자 및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영농창업 목표의식 고취와 청년 창업농으로서 필요한 인성 및 소통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도군 마당식문화연구소에서 추진하였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 지원사업 안내 및 준수사항, 사후관리 요령과 SNS 홍보 등을 위한 농산물 스타일링 및 사진촬영, 우리농산물로 만드는 요리 체험을 통하여 청년 창업농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와 구체적인 비전을 수립했다.
신안군은 차세대 농업을 이끌어갈 2018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8명을 선발하였고, 대상자는 영농정착지원금, 후계농 자금 또는 귀농자금, 농어촌공사의 농지지원, 교육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영농정착장려금은 독립경영 1년차 월 100만원, 2년차 월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으로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농가 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가능하다. 단 사업 대상자는 의무교육 이수, 재해보험‧자조금 가입, 전업적 영농 유지 등 의무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청년 창업농 대상자 및 청년 농업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처음으로 다함께 만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기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체성을 강화,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강행선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농으로 성장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수행 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