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박우량 신안군수는 2일 6급 이하 정년 퇴직 예정자의 공로연수 파견기간을 대상자의 선택에 따라 6개월 이내에서 자유롭게 시행하기로 하였다.

종전에는 본인의 희망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일률적으로 6개월의 공로연수를 실시했으나 6급 이하의 경우 개인의 여건에 따라 차이를 인정하고 공로연수 기간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에 자율성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2018년 하반기 공로연수자 5명의 의견을 확인한 결과 4명이 정년퇴직일까지 근무하기로 하였고 나머지 1명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7월 초에 공로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6급 이하 직원들에 대한 공로연수 제도 개선으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게 되었고, 공직자는 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당당하게 박수를 받으며 퇴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만 5급 이상에 대하여는 종전과 동일하게 6개월 또는 본인 희망 시 1년까지 공로연수를 실시한다.
1993년 시작된 공로연수는 정년퇴직을 6개월 ~ 1년 남겨둔 공무원이 퇴임 후사회적응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장단점에 대한 의견들이 다양한 실정이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사혁신방안을 마련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