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김산 무안군수는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 ‘쁘라삐룬’ 대비 긴급 대책회의로 민선7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예상 진로와 주요시설물 현황을 보고 받고 재난대비 업무를 추진했다.
이날 회의는 태풍에 따른 폭우와 강풍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취약시설과 상습침수지역 점검 및 농작물 피해예방과 시설물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에 역점을 두고 재난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서 1일에도 장영식 부군수 주재로 6.28 호우 대처사항보고 및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13개 기능별 협업부서의 태풍 대비 조치사항 및 대처계획을 점검하여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