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전라남도는 낚시어선 이용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낚시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군, 해양경찰서, 선박안전기술공단 및 낚시단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뤄진다.
낚시어선 입출항이 많은 항포구에서 낚시어선 763척 가운데 210척을 무작위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최근 낚시어선의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구명부환·구명조끼 등 구명장비 비치 여부, 낚시 전문교육 이수 여부, 통신기기·기관·소방설비 등의 작동 상태 등이다. 주로 낚시어선 안전운항 및 인명피해 예방에 관한 사항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송원석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와 함께 낚시 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이 높아져야 한다”며 “합동점검 시 현장 교육·홍보를 함께 진행해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