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강풍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공사장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화재 등 중대 건설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대형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부각돼 실시됐다.
군은 남악 오룡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무안 해안관광일주도로 노을길 조성공사 등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종을 포함하고 있는 대형 건설현장 7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 붕괴 위험 계측관리 실태, 임시시설물 설치의 적정성, 품질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화재위험 안전대책, 대형 건설중기 관리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공자와 감리자에게 통보 후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보완토록 했으며, 그 외의 지적사항은 조치계획서를 제출받아 이행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으로 인한 수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시공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