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목포시가 지난 6월 27~28일 5개 권역에서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합리적 의료 이용 유도를 위해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645명)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의료급여제도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해 주는 공공부조제도로서 건강보험과 함께 국민의료보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사회보장제도 중 하나다.
시는 대상자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 수급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하지 장애나 호흡기 등의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급여 혜택을 받기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도 실시했다.
아울러 장기입원자(358명)을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고려한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해 외래진료가 가능한 대상자(35명)는 재가서비스 등의 자원을 연계하고 숙식 목적 등의 부적정입원자(34명)는 심사평가원에 심사연계를 요청했다.
김영숙 사회복지과장은 “신규의료수급자에게 의료급여제도를 널리 알리고, 의료 이용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향상하고, 의료급여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