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민선 7기 전남도지사 ‘김영록 호’의 전남도정 방향이 잡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의 취임준비기획단은 민선 7기 전남도의 도정 목표를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로 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건철 기획단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여기에는 도민 삶의 여건을 한 단계 끌어 올려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어 달라는 도민들의 염원을 함축돼 있다”면서 “또한 낙후된 지역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남을 번영과 풍요의 고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도정 목표를 뒷받침하는 5대 도정 방침으로는 ▲활력 있는 일자리 경제 ▲오감만족 문화관광 ▲살고 싶은 농산어촌 ▲감동 주는 맞춤복지 ▲소통하는 혁신도정이 확정됐다.
‘활력 있는 일자리 경제’를 실천하는 전략으로 ▲빛가람 혁신도시 활성화 본격 추진 ▲첨단 신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통한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충 ▲지역발전을 선도할 핵심 SOC 확충 ▲청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젊은이가 돌아오는 전남 실현 등이 제시됐다.
‘오감만족 문화관광’은 ▲관광객 유치기반 확충을 통한 관광객 6천만 명 시대 달성 ▲세계적인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구축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등을 통해 이뤄낸다는 구상이다.
‘살고 싶은 농산어촌’은 ▲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1번지 전남 실현 ▲ 첨단 고소득 수산업 기반 확충 ▲에코 전남 프로젝트 추진 등이, 감동 주는 맞춤 복지는 ▲ 따뜻한 공동체 전남 실현 ▲우리 아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아이 좋아! 엄마 좋아! 맘(Mom) 편한 전남 만들기 ▲어르신의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 등이 구체적인 실천전략으로 제시됐다.
‘소통하는 혁신도정’을 위한 전략은 ▲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 추진 ▲ ‘도민 제일주의’ 행정 구현 ▲청렴한 전남도정 실현 등이다.
또 슬로건은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정해졌다.
이건철 기획단장은 “공약 추진 보고회 등을 통해 논의된 민선 7기 주요 공약 사업 등에 대한 자문위원회 보고서는 취임 직후 나올 것”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총 집약해 각종 공약 사업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실현 방안 등을 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