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6월 25일부터 7월 24일까지 30일간 14개 읍면 146개 마을회관과 농업현장에서 농업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시작하였다.

이번 교육은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읍면 지소장 및 전문지도사가 각 마을을 방문해 친환경농업, 작물별 중점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기술 등 농가가 필요로 하는 주요작물 핵심영농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농업기계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안내, 논 타작물재배 등 주요 농업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농업인들이 실천사항을 쉽게 이해하도록 사진과 그림 위주의 월별로 제작한 교재를 배부,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농업인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우리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강행선 소장은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은 영농현장에서 농업인들과의 거리를 좁혀 소통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마을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함으로서 참석이 힘들었던 계층에게도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므로 많은 농업인이 참석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7월 24일까지 실시하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지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