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교향악단은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연주한다.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을 협연할 박종화 교수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피아 왕립음악원과 독일 뮌헨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피아니스트로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 부조니상 등을 수상했으며 보스턴 심포니, 뉴햄프셔 심포니 등 해외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 교수는 앨범 ‘HEROES’, ‘NUNAYA’ 등을 발매했고 연극 ‘노베첸토’ 출연 및 예술 프로젝트 ‘달려라 피아노’ 등 후학 양성과 예술의 사회 확산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비창’은 차이코프스키의 인생이 표현된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고통과 슬픔이 사무치는 교향곡이다. 이 곡은 ‘쓰러져가는 인간의 마지막 미세한 떨림을 지켜보는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연주가 끝난 뒤에 바로 손뼉을 치지 않는다.
입장료는 성인 5천원‧초중고생 3천원이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구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