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26일 광주여대 교직원·학생이 우산동 사회배려계층 50세대에 126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나눴다.
20개 학과 교직원·학생 300여명은 각자 집에서 가져온 라면 1,873개와 즉석밥 650개를 모았다. 이어 라면 40박스는 교수·학생이 짝을 이뤄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즉석밥 10박스는 동주민센터에 맡겨 나누도록 했다.
광주여대 마하영 학생은 “나눔은 내 자신을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산동 주민센터 천주완 동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나눔이 우산동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며 “함께 협력해 우산동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여대 교직원·학생은 지난해에도 홀몸어르신 세대에 생필품 40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